1. 문자그대로 장벽을 무너트린다.
2. 장벽을 무너트리는것이 어렵다면, 장벽을 없앨수 있는 힘을 기른다.
3. 뭐 굳이 장벽을 넘어야 할 필요는 없다. 옆으로 가면 되지..-,-
'태양으로는 결코 담배불을 붙일 수가 없다.
그러나 그것이 결코 태양의 결점은 아니다.'
-하악하악 중에서 이외수씨가 카알라일의 말을 빌려 예술의 현실적 쓸모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꼭 예술의 경우가 아니더라도, 참 많은 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문장인 듯 싶다.

이게 그림이란다.-.-;
정말 사실적인 그림을 그리는 작가인듯 싶다.
예전에는 왜 굳이 사진으로 찍으면 될것을 힘들게 그림으로 그리나..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사진으로 찍으면 한번에 끝날것을 그림으로 표현했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즉, 유화로는 저렇게 그리지 않아도 되는데 저렇게 그렸기 때문에 의미가 있는건 아닐까.(여러 선택사항중 이러한 방법을 선택했다는) 사진으로는 그림처럼 나타낼수는 없으니(선택의 여지가 없으니)
뭐 그런걸 떠나서 저렇게 사실적으로 그린다는것 자체가 예술적이지 않은가! -,-;;
오늘 수업시간에 들은 이야기다.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
어느 동네에 유명한 바퀴제작자가 있었는데, 그걸 전수받으러 온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 바퀴만드는사람이 기술을 전수해 주게 되었는데.. 이런 말은 했단다.
"내가 당신에게 바퀴를만드는 방법은 알려줄수 있지만,
내가 당신에게 바퀴를 잘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수가 없소"
배우는 사람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맹자에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인데.
어느 동네에 유명한 바퀴제작자가 있었는데, 그걸 전수받으러 온 사람이 있었다.
그래서 그 바퀴만드는사람이 기술을 전수해 주게 되었는데.. 이런 말은 했단다.
"내가 당신에게 바퀴를만드는 방법은 알려줄수 있지만,
내가 당신에게 바퀴를 잘 만드는 방법을 알려줄수가 없소"
배우는 사람의 자세에 대한 이야기가 아닐까..
최고는 사우디아라비아어!
왜 이런개그가 먹히는걸까?
뭐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지만 ㅋ 요즘 보는 책이 떠올라서 나름 고찰을 해보기로 했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모든 사물 언어 등에 나름의 prototype 를 형성한다.
예를 들어 한국인은 '사우디아라비아어' 라는 단어의 prototype를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우이아라히아어' 라는 단어를 듣더라도 우리는 prototype에 맞춰서 '사우디아라비아어'라고 이해하게 된다는거다. 왜냐면 모든 단어를 따로따로 인식하면 얼마나 불편하겠는가? -,-
(얌마,야임마,야!마! 를 모두 다른단어로 인식한다고 생각해보라. 게다가 세상의 모든단어를! 개개인의 억양에 따라 달리! 생각만해도 피곤하다-,-)
게다가 여기선 자막의 역할 또한 큰데, 자막이 '사우디아라비아어' 라고 쓰여있으면 우리는 머리속에 사우디아라비아어 라는 prototype 을 떠올린 상태이고, 덕분에 비슷한 소리만 듣더라도 그렇게 쉽게 인식하게 되는것이다.
하지만, 만약 우리가 고양이 소리에 대한 명백한 prototype를 가지고 있다면, 아마 이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을것이다. 왜냐하면 그 소리에 맞는 prototype 이 먼저 떠오르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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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sley&Hevy(1991)Photoelicitation,JCR.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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